남친이 나랑 한 거 친구들한테 말 한것 같은지 봐주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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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처음 자기 친구들 소개시켜줬을 땐
되게 무례한 거 없이 그냥 잘 해주셨거든
근데 오빠가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거 좋아해서
그땐 오빠랑 처음 하고 나서 또 본 거 였는데
오빠 친구들이 약간 그런 장난 계속 섞어서 치는 거야
막 같이 술 먹고 있었는데 한명이 늦게 가도 괜찮냐고
물어봐주셨는데 다른 오빠가 웃으면서 @@이랑
여기 뒤에 골목 가면 되는데 뭔 상관이야 이러는데
거기가 다 술집이라 뒷 골목은 걍 모텔촌이거든..
그러고 이건 걍 내가 예민해져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나는 관계 한게 오빠가 처음이었거든
근데 그 술집이 전 팔고 막걸리도 팔고 그랬는데
막걸리 먹어봤냐 길래 나 20살이라 먹어본 적 없어서
아 처음 먹어본다 이러니까 자기들끼리 엄청 막 웃어
그러고 처음 좋다 원래 처음이 젤 맛있어 이러는데
계속 비슷한 말 반복하면서 오빠한테도 맞지않냐 하고
걍 아 그 말 하는 말투랑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
그때부터 기분이 계속 안 좋았어…ㅠㅠㅠ
근데 이게 내가 원래도 좀 예민한 편이기도 해서
혼자 괜히 이런 걸 수도 있잖아 사실 확실하게
뭐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오빠한테도 별 말도 못 했거든
어떤 것 같애.. 내가 좀 너무 깊게 생각한 것같아?

진짜 진지하게 99.9퍼도 아니고 100퍼센트의 확률로 20살 여친 따먹었다고 자랑한 거고 100퍼센트 남친도 끼리끼리라서 그런 새끼들이랑 어울리고 자랑질하는 거임 원래 남자는 그런 저급한 부류 인간 아닌 이상 다른 수컷이 자기 여자한테 야한 상상 품는 거 싫어해서 말 잘 안 하는 게 맞음
이런기회로 알았다는게 다행이다하고 안전이별해 우엑 별로다 생각정상인 사람들은 안그럼
ㅁㅊ 첫경험을 저런 남자랑 한 게 진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날 듯.. 적어도 언니를 생각했으면 뒤에서는 더러운 말 해도 언니 앞에서는 정상인 척이라도 했어야함.. 왜그러냐고 말리던가.. 친구들도 할 말 못 할 말 구분도 못 하고 ㅜ 개정떨어질 듯.. 솔직하게 말하고 남친 버려 ㅠㅠ
니 남친이 한거 말한거 맞고 니 남친이 친구들 사이에서 서열이 낮은거임... 정상적이면 친구들한테 여친이랑 한거 말안함 남들이 상상할수도있고 더럽게 왜말하겠냐 그냥 술안주로 생각하니까 지그들끼리 가볍게 내뱉는거임.. 언니를 완전 개무시하니까 앞에서도 대놓고 농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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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4 헤어질라고.. 차라리 서열이 낮은 거면 친구사이에서 눈치보고 다른 친구 맞춰주려고 싫어도 웃고 그러는 게 안타까우면 안타깝지 정 떨어지고 이런 거 없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아니라서 더 정 떨어져.. 오히려 처음 오빠 친구들 봤을때 오빠 서열까진 몰라도 다른 오빠들이 좀 계속 무시하는 친구 있었어서 내가 나중에 장난식으로 일진놀이 하지말라 그러고 그랬었어.. 글고 걍 그런 장난 치는데 불편해하는 거 하나 없이 오빠도 재밌어 보이는 게 다 보여서 이런 사람이었다는 게 너무 짜증나..
@아는언니2 전체적으로 무리 수준이 낮네... 걸러 진짜;; 그래서 결혼전에 친구들이랑 있을때 모습. 지인자리껴서도 봐보고, 술먹을때 어떤지 꼭봐야되는듯
원래 남친 찐 모습을 보려면 그사람 주변 친구들을 보라잖아 다 거울이야
친구들한테 다 말한 건 뒷전이고 ㅈㄴ 무례한데? 언니 남친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친구여친 대하는게 예의가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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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3 오빠도 아런 사람이었다는게 너무 별로라서 정 떨어져.. 오빠 친구들도 첨 만났을 땐 좀 생각보다 애들 느낌 나는 것도 걍 장난끼 많구나 하고 말았거든 나한텐 되게 잘 해주셨어서 좋았는데 이번에 술 먹으면서 너무 더러워서 걍 짜증났어.. 계속 내가 혼자 너무 예민한건가 과하게 생각한건가 싶고
개토나와시발 불쾌해;; 백퍼말함 그런취급 왜받아 헤어져 끼리끼리임
아무리 친구들이 질 떨어져도 보통 내 여친 앞에사 저런 말 하면 하지말라고 말리는게 정상 아닌가? 그냥 남친이 그 무리에서 서열 꼴등이라 찍소리도 못 하는 거던지, 여자친구한테 그정도 배려할 마음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던지....뭐가 됐든 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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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예민한 거 아닌 것 같지?..ㅠㅠ 차라리 서열 꼴등이라 찍소리도 못 하는 느낌으로 눈치 보거나 그러면 나도 남자친구 친구들이 그런게 속상하고 놀지마라 그럴 것 같은데 몇명은 중학교때부터 친하고 나머지도 다 고등학교때부터 쭉 친한 친구들이거든 부모님끼리도 다 아신다 그러고 오빠 친구들이 그런 장난 칠때도 오빠도 걍 재밌게 같이 웃고 있었어서 더 짜증나.. 근데 그냥 하는 말이고 아무 의미 없는 건데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한 건가 싶어서 아무 말도 못했어..
@아는언니2 근데 오래 친한거랑 별개로 남자들 무리엔 무조건 서열이 있더라구... 아무튼 다 떠나서 언니 남친 너무 별로야 언니가 절대 과하게 생각한거 ㄴㄴㄴ!!!!!!!!!!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남자는 절대 아니고 언니가 쎄하게 느꼈다면 그 촉이 대부분 맞으니까 스스로 의심하지마!!
와 언니 앞에서도 저러는데 뒤에서는 지들끼리 얼마나 드러운 얘기할지 감도 안 옴 ;; 언니 친구는 끼리끼리야 저 말 듣고 그 자리에서 언니 남친이 친구들한테 화냈어야 해 안 그랬으면 헤어져 무조건
남친의 찐친들이고 정말 아끼는 친구가 그정도밖에 안 된다면 남친도 그럴 확률이 높긴함 맘 잘맞아서 어울리는 친구들이니까 근데 저렇게 했을 때 남친이 정색하면서 제지하고 언니한테 사과하고 찐친도 아니고 걍 친구라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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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3 내가 혼자 너무 깊게 생각한 건 아닌거야?
@아는언니2 웅 진짜로 .. 난 특히 술마셨을 때가 자기 본모습이 어느정도 나왔다고 생각해 그리고 주변친구나 가족이 자신의 모습을 어느정도 나타내고
언니 남자친구 정상은 아닌 듯 친구들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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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5 이거 내가 괜히 예민하게 생각한 거 아닌거지?..
@아는언니2 웅 나였으면 헤어질 거 같애 좋은 남자가 아니야 나도 20살 때 4살차이 나는 남친 만나서 아직 사귀고 있는데 그런 일 전혀 없었고... 만약 이런 일 생겼으면 바로 헤어졌을 듯 그냥 20살이랑 처음 해봐서 신난 한남으로밖에 안 보인다 언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 안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