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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태생이 남미새인건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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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들이 여자애들이랑 있으면 힘들어ㅜㅜ
잘 안 맞아 남자애들이 편해 이런 말 하잖아
근데 그거 딱 나임..


여자애들이랑 노는 건 재미도 없고 그냥 너무 힘들어
걍 헤어지는 게 답인 쓰레기 만나는 거 들어줘야하고
헤어지라 해봤자 절대 안 헤어지고.. 괜히 덜 친한
친구들 만날 땐 혹시라도 말 실수 할까봐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친한 친구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중딩때부터 본 친구들도 있고 여자친구들 많거든..
근데 친한 친구들 봐도 그냥 뭔가 안 편해..
내가 엄청 예민한 편인 건 맞는데 스트레스 받음 걍
그나마 그냥 나랑 성향 비슷한 친구랑
단둘이 보는 것만 ㄱㅊ은 정도? 근데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지.. 재밌다는 아님

근데 남자얘들은 걍 내가 입 다물고 있어도 지들끼리
잘 놀고 걔네 문제인 건 걔네 문제라고 말 해줘도
워낙 애초에 서로 지들끼리 까고 까니까 신경 안 써서
편하고 노는 것도 훨씬 재밌어 그래서
자꾸 여자애들이 보자는 약속은 피하게 됨..ㅠ

이래서인지 여자애들끼리 막 엄청 오래 보고
서로 되게 평생 친구 같은 얘들 보면 되게 부러움
뭔가 쟤네 4명은 서로 비밀도 없고 깉이 있으면
세상에서 젤 편하고 재밌겠지 싶고..
나같은 언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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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하는법을 잘 모르고 배려받는거만 익숙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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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나도 남사친 많았어서 여친과 다른 느낌으로 편하고 재미있지 난 남사친들한테 편하게 막말하는 타입이라 남미새 소리 들은적 없고, 남사친 부인들 중에 나랑도 잘아는 애들은 약속에 내가 있다고 하면 오히려 전화 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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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사람친구한테 데인적있엉? 아님 마음맞는 여자사람친구를 못만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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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그냥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이.. 중학교 고등학교 다 같이 놀다가 갑자기 무시당하고 뒷담 까이고 욕 먹고 이런 적 한번씩은 있는 것 같애..ㅎㅠ 근데 다 내 잘 못은 없었어서 좀 혼자 다니고 그러다가 결국에 나한테 그런 애가 혼자 남긴 했가든 근데 한번 그러면 복도에서 발 걸고 이상한 소문내고 다들리게 욕 하고 그랬어서 그럴때마다 남자애들이랑 더 놀기두 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