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힘들어 너무 비참해 이렇게까지 살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7
0
1
나 진째 인생이 너무너무 힘들어 술담배 없이는 못 살아가겠는데 기초수급자야 돈도 없어 너무 너무 사는게
괴로워.. 사람들은 내 좋은 것만 취하려고 하고 다 속내가 보이고 너무 역겹고 싫고.. 내가 너무 비참해서
눈물이 나와...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지를 않아
나는 왜 나로 살면 안되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해줘야돼?
내가 그렇게 잘못하고 나만 구질구질한 미친년이야?
뭐라도 해볼려고 해도 남아있는 의지가 없어
맨날 집에서 이런 취급이나 받고 사는데 내가 어디 가서
좋은 대접을 받을수있는데? 똑같이 구질구질한거에
만족하면서 구질구질한 취급이나 받고서는거지
부모야 니네 사람그딴 식으로 키우면 안 돼 니가 딸 다 망친거야 너네 지옥갈거야 왜 다른 여자들은 다 행복하게 사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 이렇게 버려진 자식 취급받으면서? 너도 나한테 잘해줄 생각없었잖아 나한테 오는 건 다 뺏기고 사라지고 내가 가진거 하나도 없어 내가 애착있는 물건이 하나라도 있나? 니네가 다 망쳐놓고 없앴으니까 난 마음이 하나라도 가는게 없어 니네가 다 내 마음부셔놓고 모른척했잖아 니네 갈길 가잖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