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나 23인데 엄마가 너무 과잉보호해 그래보여?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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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맨날 퇴근하면 카톡으로 집 왔냐고 물어봐
밖일 때도 그냥 집이라고 구라침
그저께 기차 타고 수원 갔다가 오는 길에 친구가
데리러 와서 같이 좀 만나서 그러고 있었거든?
근데 카톡 좀 안 봤다고 전화 수십통하고 나 실종신고 함
엄마왈
니가 기차 타고 온다는
애가 연락도 안 되고 집도 안 들어오는데 흉흉한 세상에
가만히 있어? 이러면서 아빠한테도 전화 오고 난리남
평소에는
ㄱㅊ은데
가끔씩 선 넘을 때 있는데 그럴 때마다 숨 존나 막혀 진짜
정상임 이거?
이거 아니어도 새벽 좀만 넘어도 ㅃㄹ 집 들어오라고 전화 존나함

헐ㅋㅋㅋ... 슴셋인데도저런다고? 13도아니두 23..?
와… 너무 심하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좀 심한 거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