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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에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해서 불편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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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환경미화 일 하시는데 같이 일하는 아줌마랑 너무 싸운대.
저번엔 세탁실에 일주일간 방치된옷이 있었는데 동료가 그걸 가져갔나봐. 나중에 학생이 옷찾는다고 행정실에서 아는거 있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00씨가 가져간거봤다고 말했더니 동료가 찾아와선 "일주일도 지난걸 왜말했냐. 니만 안말했으면 조용히넘어가는데 니때문이잖아!!!!!!!!!" 개소리친대. 이건 일상중 하나이고 이런일들이 매일 일하면서 부딪치는거지.

오랜만에 본가왔는데 집 분위기가 너무 침울해서 뭐지싶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엉엉 울면서 속닥아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 펑펑 울길래 하.. 내가 딸로서 해줄수있는것도없고 보기만할뿐.. 환경미화도 공무원이라 마음대로 해고도 못해

진짜 가서 한대 팍 쥐어박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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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직장 아줌마 너무 드센가부다.. 그 아줌마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