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남친이 계속 자기 이상형을 말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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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맨날 자기 이상형을 수도없이 말하는데
난 욕도 한 번도 한적없고 애기도 좋아하는데 계속 남친이 못믿겠다는듯이 저런식으로 말하고…
몸매도 자기는 가슴 큰 여자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이름)가 더 좋다~ 원래는 가슴 큰게 이상형인데 (내이름)는 흠…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럴거면 자기 이상형에 적합한 사람 만나면 되지 왜자꾸 나보고 바뀌라는 뉘앙스로 말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슬프고 화나는데 하..
슬프고 화나서 남친한테 또 왜자꾸 이상형을 나한테 말하냐, 내가 그렇게 부족한게 많냐, 오빠는 날 대체 어떤 사람으로 보는거냐
라고 말하면 막상 또 나만 예민하고 화 많고 이상한 사람 같아 샤갈
대체 어케 해결해야하는거지 ;;; 물론 헤어지고 싶은건 아냐

지가 몹시 잘난줄아는 전형적인 미친놈 같아 언니 자체를 좋아해주지 않고 있는데 뭣하러 연애하고 있음..
이상형인데 흐음 ㅇㅈㄹ 진짜 개정털린다 지 말투나 바꾸라 그래 뭘 바라고 흐음 ㅇㅈㄹ
나같음 걍 어쩌라고 싶고 너무 하남자같아서 정떨어져서 헤어지자할듯
시발 정떨어진다 나같으면 헤어짐
나같으면 눈눈이이 권법 씀 나는 저런 말 안하는 사람이 딱 내 이상형이던데 ㅇㅇ이는 흠; ㅇㅈㄹ로 보낼듯
ㅈㄴㄱㄷ 이거 했으면 좋겠다. 남친도 똑같이 당해봐야. 본인 잘못을 알듯
언니도 똑같이 언니 이상형 말하셈
내 눈에는 언니를 자기 입맛대로 바꿀라는 거로밖에 안보임
그사람이 뭐가 의도하는지 궁금해 하지마 그냥 그렇구만 하고 넘겨 상대방이 더 답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