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이거 내가 예민한걸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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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엄청 편해졌고 이제는 수위높은 장난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이인데 내 가슴 만지면서 장난치다가 이정도면 몇컵이야? 이래서 비컵이라고 대답함 뭐 그렇게 장난 섞인 말 좀 주고받다가 남친이 한국 여자 평균은 비컵이잖아? 이니까? 무ㅜ 이런식으로 말햇는데 살짝 한남 같은 말이라 개당황함
이거 외에도 약간 들엇을때 그 다음 대답을 뭐라고해야되지 싶은 발언이 너무 많앗어 예를 들면 언니들 영화 ‘얼굴’ 봤어?? 거기서 영희라는 여자 캐릭터가 나오는데 전혀 남주를 꼬시는 역이 아니거든? 근데 남친이 그거보고 지가 먼저 꼬셔놓고 왜저러냐 이런식으로 말한거나..
아니면 고윤정김선호 나오는 드라마 보다가 내가 와 고윤정이 저렇게 들이대는데 안 넘어가는게 이상한데?? 이랠더니 꽃뱀일수도 있으니까 그러겠지 라던가…
암튼 좀 찝찝한 말들을 자주함
이거 걍 내가 예민한거겟지?

커뮤남같은데 여친이랑 관계한거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니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이 진심이라잖아 아무래도 언니 남친은 여자를 아래로 보는듯 내가 전에 만났던 남자애도그랬는데 내 인생에 도움하나도 안될것같아서 연 끊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헐 그렇구나..
일단 내 남친은 절대 저딴 말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