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친정에 맡기고 관심없는 엄마 이해할 수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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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출하고 엄마는 다리가 좀 불편해 휠체어까지는 아니고 다른 사람이 부축해주면 뒤뚱뒤뚱 걷는정도? 근데 아빠 없이 혼자 키우기는 힘드니까 날 친정에 맡겼어 그리고 자주 보러오지도 않아 차 타고 10분거린데 나 초6-중1때 아빠랑 이혼소송 했는데 그때 내 남동생이 아빠한테 있었거든 걔 데려오겠다고 나한테 온갅 히스테리 부리고 발작하고 내 폰으로 아빠한테 바람나서 가정 버리고 나가니까 좋냐 이런거 보내고 아빠 집 가서 자고 오라고 하고 난 아빠랑 한번도 같이 살아본 적도 없는데 얼마나 불편했겠어 그게 매주 2년내내 그랬어 난 엄마랑 둘이 있는게 너무 무서워서 주차장에서 이모가 데리러오는거 기다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가 키워주샷어서 이모가 내 부모엿어) 그렇게 나 이용해먹을때만 나 찾고 평소엔 할머니집에 있는 나 관심도 없는데 너희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어? 어른들이 어쨌든 엄마 몸이 불편하니까 그건 니가 이해해줘야 한다 그러는데 물론 이건 그분들이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햇는지 모르니까 그런거겟지만

이해 못하지 나였으면 연끊고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