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번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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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에서 계속 호감있던 사람 번따했는데
최대한 체형 커버룩 입고 다녔더고 생각했는데
요즘 살 ㄹㅇ 7키로 겨울에 훅 쪘어서…
162-3에 66-7정돈데 남자들이 싫어할려나ㅠㅠㅠㅜ 원래 이랬던 건 아니고 작년에 좀 확 쪄서ㅠㅠ … 빼고있는데 쉽지않다..그래서 걍 쪽지주고 질렀는데 연락 안오겠지ㅠㅠ
진짜 괜한 자신감이었지…? 나름 얼굴살은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그사람이 오히려 싫어했으려나ㅠ

그래도 함 질러보는 게 낫지 나도 쪽지 주고 연락 못받았는데 후회는 없다... 상처는 좀 입음 ㅠ_^ 나 157에 63이옸을 때 나 좋단 사람들 있었어 나두 체형커버로 입고 다니는디 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기다릴때 언니도 쫄렸지ㅠㅠ 그럴때 뭐하면서 지냈어?
@아는언니2 완전.... 괜히 줬나 후회되기도 하고 그사람은 고민하고 있을까 생각도 들고 그래도 질러본 게 낫겠지 등등 이런 생각만 하고 지냈어 근데 이사람이 상황이 연애 시작할 상황이 아닌거 같아서 점점 포기하게 됨 ㅜ 나는 이제 4개월 지난 예전 일이지만 살면서 접점 없는 사람한테 마음 표현해보는 건 되게 후회없는 일이라 생각해
안오면 살쫙빼서 다시 고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