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행복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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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조금 자랑할게
1살 연상 썸남이 있어
지인소개로 연락하게 됬었는데 지금은 군인이야
출퇴근인데 곧 전역해 !
음악하는 사람이고 노래도 너무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뤄
나도 원래 음악했던 사람이였거든
지금은 디자인계열로 빠졌지만 통하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이때동안 만난 사람과 차원이 다르더라
전 남친은 나한테 걸레년아 김치년아 이러고 아무리 장난이여도 상처 받았었어
그리고 전남친 부모가 우리 부모님 건드려서 대판 싸우기도 했어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집까지 찾아오더라
그래서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거든
근데 이 사람이랑 연락하고 나서 너무 행복해
말을 너무 예쁘게 해주고 썸인데도 자기 지인들한테 나 자랑하고 다녀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너무 예쁘다고 자랑 엄청하더라
이게 사랑받는거구나 이게 정말 좋아해주는거구나 싶더라 내가 뭐 먹고싶다하면 100개 사준데 ㅋㅋㅋㅋㅋ ㅠ 너무 기엽지 않아 ?
얼른 만나고 싶어 곧 휴가라 보기로 했는데 ㅎㅎ
구냥 언니들한테 말하구 싶엇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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