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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자애들이 날 별로 안 좋아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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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나에겐 스트레스야
하 내 입으로 말하는게 길티같겠지만 어릴 때부터
여자애들이 날 별로 안 좋아했어
이유는 진짜 진짜 모르겠어… 외모가 장원영 카리나급으로
예쁘면 예뻐서 질투받는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아 ㅋㅋ
근데 그 정도 아니고 진짜 평범해 그렇다고 남좋얼?처럼
생기지도 않음.. 사회성이 제로라서 막 찐따같은 것도 아니고 나름 학생회도 다 하고…
근데 살아가면서 매순간 느껴 정확하게 말하자면
동성친구복이 없는 것 같아 남들이 사람을 100명 만나고
그 중 50명을 자기 친구로 만든다고 가정하면
난 똑같이 100명 만나면 10명 정도가 내 곁에 남는 것
같아 예시를 100명이라고 들어서 그렇지 실제론 저렇게
치자면 진짜 남는 사람이 별로 없어..
내가 느끼기에도 내가 잘되면 진심으로 응원해줄 것
같은 친구들이 없다고 느끼고.. 그냥 어릴 때부터
마음맞는 친구들은 자꾸 멀리 이사가거나 이민가거나 ㅎ..
그래서 친구에 대한 결핍이 많아
어떤 여자애가 나 학폭 연루시키기도 했고
불안장애랑 공황장애도 믿던 친구랑 크게 싸우고 옴 ㅋㅋ ㅠㅠ
반대로 남자한텐 별 관심이 없어
다른여자애들이 남미새라고 치자면 난 친미새야
(친구에미친새끼) 친구를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없어서
너무 슬퍼 친구복이 없나보다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럼 다른 복은 있겠지 하고 사는데 다른복이 뭔지도 모르겠고 ㅋㅋ (남자 보는 눈은 또 너무 높아서 남친도 안사겨봄 썸만 타고 맨날 붕냄ㅋㅋ…)
걍 너무 우울해 친구많은애들한테 열등감 느껴지고 부러워
나도 저렇게 많은 친구들 속에서 둘러싸여 살고싶은데 ㅎ..
욕심이겠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콕 집어서 나의 문제점을 못 찾겠어
진짜 그냥 평범한 대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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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사회성이나 외모같은걸 다 떠나서 여자애들은 좀 얘기나눠보고 재미가 덜하거나 나랑 안맞을거 같으면 피하는 경우가 많은듯.. 밈이나 유행에 빠삭하지 않다거나,, 빠삭해도 그냥 본인들이 느끼기에 무슨말을 해도 그리 재미있게 들리지 않는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