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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번개에서 만난 사람이랑 진지한 관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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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간 곳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계속 지내다가 너무 바쁘고 기존 친구들 부르기도 시간 상 애매해서 당근 동네 모임에 근처 시간 되는 사람 모여서 벚꽃 구경 가자고 글을 올림

처음에 사람이 많이 모여서 한 5-6명 되었는데 다 잠수타고 한 분이랑만 보러 감.
남자 분이었는데 계속 연락이 오고 이어가고 있는 상황..

여태까지 이상한 말/행동 한 적도 없고 처음에 시간이 늦어져서 벚꽃은 그 다음 날 보러 가고 그 분이 식사 대접해서 그 다음에 내가 커피 대접함.. 그 때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나이차가 조금 많이 나고 아무래도 아는 사람 통해서 만난게 아니다 보니까 신원 등이 걱정되는 상황 ㅠㅠ

언니들 같으면 만날꺼야 말꺼야?

그 동네에서 어려운 일 겪는게 많았는데 그때 마다 알아봐주기도 하고 직접 차로 짐 옮겨주기도 하고..

괜찮은 사람일까 싶다가도 무서운 세상이니까 조심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얘기 나눴을 때 통하는게 좀 많긴 했어 대화가 되니까 계속 만나는 거긴 하는데 조언 좀 주라...


참고로 글에서 봐도 알겠지만 썸은 꽤 있어도 연애경험이 많지는 않은 사람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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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온라인으로 시작되는 인연도 많아서 마냥 만나지 말라고는 못하겠음 집을 막 알려주진 말고 나라면 만나볼 거 같애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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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차가 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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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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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면 같은 동네(지역)라는 건데 찜찜해서 난 그냥 안 할 듯.. 거주지 근처 알면 쫓아올 수도 있고 요즘 스토킹도 많아서 초반에 사람 좋은 척은 누구나 하는 거라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을 것 같고 나이 어린 여자한테 초면에 짐 옮겨 주고 이런 거 다른 사람한테도 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