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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지 준거야 못알아듣는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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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듣는척 하는건가?

참고로 나이차 꽤 나는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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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없네. 차단해. 아님 '제가 돌려서 말해서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서 다시 말해드릴게요. 저는 당신을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쪽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건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저는 당신과 만남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요.' 하고 '저는 거절 의사를 밝혔고 더 만남을 요구하신가면 차단하겠습니다.' 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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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문제는 내가 외롭고 지금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힘든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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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외로우면 혼자 돌아다녀봐. 외롭긴 해도 생각보다 처음이 힘들지 나중엔 혼자 여기저기 잘다녀. 난 혼자 새벽기차 타고 바다까지 다녀왔어. 하도 답답해서. 영화 좋아하는 애니 나오면 혼자 보러 가 개봉주에. 그것도 팝콘 피자 콜라 야무지게 먹으면서. 가고싶은 팝업있음 혼자 눈치 안보고 지하철 타고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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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ㅈㄴ 예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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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ㅈㄴ 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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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 누가봐도 거절한건데 왜저래 차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