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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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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뒤에 계속 인간적인 관계도 좋으니 보자고 해서

나 외출한 날 중에서 시간 잠깐 남았을 때 1번 보기로 했어. 일정 중간에 끝나고 바로 나와서 그냥 간단하게 치맥을 함

플레 연락에 적극적인 사람이 그 뒤로부터 태도가 달라짐 내가 그래서 솔직히 나 잡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다. 이런 식으로 보냈더니 자기는 진심으로
내 관계와 일을 응원 한다. 만나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라.

이러더라고

원래는 유치하게 보던 사람이 갑자기 냉정하고 예의 차리는 척 하니까 조금 당황스럽긴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그냥 소개팅 받고 있기는 하고 아직 취업이 안 됐다고 얘기를 하니까 물러 난 건지 아니면 그냥 마음을 잡은 건지 잘 모르겠어 내가 아직 정식으로 만나는 사람 없다고 하니까 그러면은 그냥 조만간 전시회나 보러 가자 이거 그래도 마음은 끝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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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맘 있어? 언니가 맘있으면 상개가 저런식으로 여지주는 거 안좋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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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헤어졋는데왜여지줘 걍차단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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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글고플레가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