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언니들 이거 권태기가 온건가…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43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남친이 시험도 그렇고 이런저런 것 땜에 너무 바빠서 같은 지역인데도 일주일에 한 번은 커녕 이주에 한 번도 겨우 만나거든 이것땜에 요근래 스트레스 좀 받고 심적으로 지치고 그랬는데 저번주에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런 말을 굳이 왜 하는거지라는 순간이 있었어 근데 그 이후로 갑자기 그냥 이번주에 굳이 봐야할까 싶고 뭔가 톡으로 힘들다는 늬앙스를 풍기면 힘들다는 것도 계속 들으니까 이젠 나도 같이 지쳐서 억지공감을 하게 되고 안듣고 싶어…
남친의 평소 카톡 말투인데도 말투 하나하나 거슬리고 갑자기 이렇게 될 수가 있나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정상이야. 우울이나 힘듦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쉽게 옮고 우리 정신은 그걸 본능적으로 밀어내. 자기 감정은 자기가 올바른 해소법을 알고 관리해야지 사람에게 푸는 건 성숙하지 못한 해결책이라는 걸 당사자가 알고 고쳐야 함. 진지하게 한 번 이야기 해줘 말 안 해주면 모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