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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으로 살면 계급통 존나 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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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못사는 집은 아니란말임 해달라는거 다 해주시고 돈 때문에 뭘 못해본 적은 없음 해외 여행도 몇달씩 보내주시고 그리고 나름 미국에서 알아봐주는 명문대 다니는데 걍 인스타 보다가 알고리즘에 같은 학교 신입생 여자애 어머니 계정이 뜬거임 (딸 사진 올려서 알았음) 근데 집이 ㅈㄴ 뭔 뉴욕에 있는데 개큰 통유리창 어마어마한 집임 그 여자애 생긴것도 ㅈㄴ 귀티나게 생겼는데 진짜 계급통 확옴 아오 시발ㅜㅜㅜㅜ 근데 진짜 유학생으로 살면 계급통 ㅈㄴ 오는게 내 주변 인물들이 싹 다 부자일 수 밖에 없음.. 내 소꿉친구도 건물주 손자고 친한 언니는 미국 대학원 학비가 1년에 1억은 훠얼씬 넘는데 ㅈㄴ 즉흥적으로 왔다고 함 그러면서 월세 1000만원 아파트에서 자취함.. 근데 난 이런게(?) 좋음 원래 본가 동네에선 우리집보다 잘 사는 집이 없었어서 나까지 초라해지는 느낌이였고 있기가 싫었는데 뭔가 유학 오면 큰물에서 노는 느낌이라 좋음. 누구는 본인이 최고여야만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나보다 잘난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도움이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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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영국에서 대학다녓었는데 학식 카드? 에다가 몇천만원 단위로 돈 넣어놓더라 뭔 다이소가듯 명품사재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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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티나게 생긴 건 모야?? 머 피부 좋고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