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수적인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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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잇는데 예쁘장하거덩? 근데 자존감이 좀 낮아.
근데 그 자존감을 번호따이거나 남자한테 인기가 잇어야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느낌.. 그래서 헌포랑 클럽에서 인스타 따이고 좋아하니까 뭔가 음 ....
되게 답답한게 보통 자존감 관련 고민을 나한테 많이 얘기하거든, 근데 객관적으로 예쁜친구라 내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다말해줘도 근거를 말해줘도 하나도 회복안되다가도 어느날 술집가서 번호따이면 바로 올라가보이드라 ㅎ
머 그럴 수 잇다 보긴하지만 (제목을 쓴 이유) 난 사실 젤 이해안되는게 썸남이 있는데 인스타 누가 물어보면 주고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 됨.. 요즘 논쟁에서 썸은 문어다리 걸치고 안걸치고에 대해 말 많던데 난 어느정도 연락한지 좀 된 썸이라면 상대가 너무 기분 나쁠 것 같거든..
전에 이 친구랑 자존감에 대해 또 딥한 애기나눴었는데 그때 내가 진짜 못참겟어서 친구로서 솔직하게 헌포나 클럽말구 좀 더 건강하게 자존감을 채웠으면 좋겠다는걸 정말 돌려돌려돌림판마냥 상처안받게 말햇는데 그 이후에 상처받잇다고 하더라고..
하 모른척하면 되는데 가장 가까운 친구가 이러니까 도움주고싶기도 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아 나이 얘기해야하나 싶은데 21살이야
원래 이 나이에 이러는게 흔한건가

그런 정병은 내가 말해도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안 고쳐짐
그럴수도 있어 그나이면
21살이면 충분히 그럴때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하... 오케잉 이해해야겟다
그럴때야 그냥거리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