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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자없이 못사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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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딸려서 챗지피티가 도와줌ㅎ)
내 친구가 대학가고 나서 남자한테 헌포에서 대시받거나 소개받을 일도 많고 과팅에서도 애프터를 많이 받았거든.
근데 그 이후로 좀 묘하게 바뀐 것 같음;; 원래도 꾸미는 거 좋아하고 연애에 관심은 있엇고 예쁘장한 친군데도 고딩 졸업할 때까지 제대로 된 연애는 거의 안 해봤어. 대학 1학년부터 2학년 때까지 썸만 한 4명 정도 탔고, 그러다가 5번째 남자랑 사귀게 된 거임.
근데 그 남친이랑 거의 100일 정도 만나고 헤어졌는데 엄청 힘들어했어. 그래서 내가 너 지금 너무 힘드니까 다른 사람 만나기보다는 일단 혼자서도 잘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지 않겠냐고 했거든?
근데 헤어진 지 2주도 안 돼서 다른 남자 소개받고, 다음 날 바로 데이트하러 감 ㅋㅋ..
물론 이 에피소드 하나만 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남친을 완전히 잊은 것도 아닌 것 같고 계속 새로운 남자 만나려고 하고, 전부터도 누가 소개시켜준다하면 나한테 자꾸 받을까 말까, 이 남자 어떠냐 물어보니까 답하기도 애매함. 진심 안쉬고 계속 해 썸이랑 연애를 1년동안!
난 솔직히 요즘 좀 이해가 안 돼. 내가 너무 보수적인 건가? 아니면 원래 이런 사람이 있는 건가? 솔직히 좀 남미새 같아 보여서 정까지 떨어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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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치관 안맞으면 안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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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람들 있고 언니랑 결 안 맞으면 그 친구랑 멀어지는 게 맞음 ⋯ 헤어지고 힘들어도 사람은 사람으로 잊자는 마인드로 사는 사람도 있고 젊었을 때 연애 많이 해 보자 라는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