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싫다 스펙안좋은언니들 죄책감있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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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먹이고 키웟는데 학원보냇는디 스펙 그저그렇고 중견기업 전문직 통번역 이런쪽 일도 안하고 그저그런 취업 하고 살면
어른들이 개눈치주고 개야리는거 같은데
그냥 안쳐먹고 기대안받을껄 ㅋㅋ
근데 어른들은 돈많이 쓰기는 싫어하면서 자식이 명예직도 하고 돈도 많이벌기 원하고 뭐야 시벌?
어른들은 돈좋아하고 돈많이 벌길 바라면서 명예도 있어야하고 돈도 많이벌어야하고 뭐야 시벌?
어쩌라는거야 어른들 지들 돈많이쓰는건 싫어하면서 (애새끼 재수비 등록금 고액 과외비 등)
애들 명예직은 하라는건 뭐어쩌라는거야
시발 이게 인간의 심리지 돈적게 쓰고 큰 보상원하는
아 씨빨 그냥 돈벌어서 부모한테 학생때 시켜주신 학원비 과외비 빚 갚고 내 맘편히 편한 마음으로 잘살고싶다
돈개같이 벌면되지
난 돈많이 안들긴했어 대학 2년제 나와서 학기당 100만원씩 총 400만원 들었지
4년제애들은 2000천도 넘게 들더라 4년동안
아 씨팔 죄책감 그래도 돈많이는 안썼다 시팔
부모들 돈쓰기 싫으면 굳이 애셋끼 교육에 돈쏟아붓어서 애새끼 기대치 높혀 부담감 주지마
꼭 그렇게 고액 투자해서 노후에 애셋끼한테 연금받아먹어야 맘이 편하냐?

나도 스펙 안좋아.. 부모님이 밖에서 자랑할만한 거리 없는 건 미안하긴한데 죄책감은 없어.. 그냥 매년 돈 많이 벌어서 내년에 호강시켜 준다고 하는 중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스펙좋은애들은 등록비로 부모등골브레이커 일텐데 나는 등록비로 돈은 많이 안뜯엇으니 다 쌤쌤 아닌가 , 전자 애들도 호강 안시켜주잖아 오히려 공부많이한 애들이 더 마마걸 기질이라 대학끝나고도 부모한테 붙어서 얻어먹고 안떨어짐 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나는 등록비도 등록브레이커 크게 안했고 돈도 신세안지니까 신세 안지는 만큼 마음의 짐 덜고 죄책감 없이 떠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