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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과 21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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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1살이고 남친이 31살이야..
남친은 나를 정말 정말 너무 예뻐해주고 엉덩이도 가벼워서 내가 해달라는것도 다 해줘.. 돈도 잘 벌어서 다 사주고 진짜 잘해줘서 결혼에 너무 적합한 사람이야!!!

근데 나는 21살이니까.. 아직 많이 놀고 싶어서 막 클럽도 마음대로 가고 싶고, 아직은 내 또래의 남자도 만나보고 싶어! 남친 여행보다 친구들이랑 더 여행가고 싶고 그래..

근데 이걸 남친한테 잘 풀어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기도 해서.. 아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나쁜거같아서 힘들어ㅠㅠㅠ

댓글 아이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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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21살이고 남친 30살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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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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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500일 됐고 잘 만나고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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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걸 어케 얘기해야 남친이 상처가 안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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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상처 없는 이별은 없음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나이 차에 대한 간극 때문에 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다 하는 게 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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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걍 질질끄능게 더 상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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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생각 들 수록 언능 얘기해야지 숨기고 계속 사귀는게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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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져야지.. 그리고 21살에 31은 진심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