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언니들 성인한테도 암보드 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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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바늘로 겁나 찌르다 실패하고 장인포스를 풍기시는 쌤이와서 손등 겁나 얇은 핏줄에 성공하셨거든 그리고 나한테 움직이면 안된다 해서 안 움직이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피 역류했엄..
이거 간호사쌤이 보시곤 어떻게 해주셔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 뒤에 내 손에 핑크핑크한 암보드가 생겼어
나 이거 유치원생때 이후로 첨 하는거 같은데 병문안 온 친구가 겁나 웃으면서 이거 성인한테 안 쓰지 않냐고
너 빌런이여서 묶어둔거 아니냐고 하는데ㅠㅠ
이거 진짜 왜한거야..?ㅠ 나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애기들이 하는거 아니야?? 나 22살인뎅..

혈관따라 수액이 잘 들어갔다가 안들어갔다가 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혹여나 터질까봐 그럴수도 있고 다 이유는 다양해 나는 그래서 알콜솜 덧대는편!
혈관도 잘 안 잡히는데 잘못 만지면 다시 잡아야하니깐 한듯 ㅋㅋㅋㅋ 혈관 약하면 많이 써… ㄱㅊ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거지..?ㅠ 니 아까 뽈뽈 돌아다녔는데 나 말고 한 성인이 없고 애기들 손목에만 있길래 뭐지.. 내가 움직여서 묶어버린건가 싶어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