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임신했는데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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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나는 24살이고 이제 2년정도 만났고 처음에 1월달에 애 지우고 그 과정에서도 많이 흔들렸지만 잘 만났어 근데 7월달에 또 임신인걸 알았고 지우자 낳자 많이 고민하면서 서로 못할말도 하고 그냥 서로 많이 망가졌어 .. 그 전엔 내가 헤어지자 입에 달고 살았고 당연히 남자친구가 나를 더 좋아하니까 기분대로 행동하고 막대했던것도 사실이야 근데 이젠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쉽게해막상 당해보니까 너무 힘들어 내 업보인거지? 아님 놔줘야할까 이젠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게 2년을 만나온건지 후회돼
임신해서 헤어지자는 게 아니라 그 남자친구는 낳자 뭐 하자 이렇게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내가 낳기로 하고도 뭐만하면 그냥 지우자 뭐 이런식으로 계속 그랬어

진짜어떡라냐..
피임은 도댜ㅔㅊ 왜 안햇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