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너무 어렵고,, 인생이 덧없다.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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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친척분 중에 1년에 2-3번 같이 왕래하고 추억이 있던 분이신데 난소암 말기로 투병 힘들게 하시다 1년도 안되어서 임종하셨거든…
이따 장례식장 갈건데… 그냥 친척분들중에 만나도 불편함이 전혀 없고 따뜻하고 좋은 분이셨는데 이제 못 볼거라는게 안 믿기고 너무 젊은 나이에 그렇게 가시고 그러니까 눈물난다.
친척도 이런데 나중에 나랑 같이 사는 부모나 가족이 돌아가실 땐,, 이별이 올 땐 어떻게 난 잘 이겨내고 살지..?

어딘가 살고있을거라고생각해.. 안아프게 잘지낼거라 생각하고있어 인간의 삶은 끝난거지만 영의 삶은 끝나지 않았기에 나 자신도 영의삶으로 돌아갈때 해보지못한 이야기를하면서 넋두리를 풀지않을까 싶어
내 가족이 아프면 너무 맘이 아파서 힘들듯 ㅠㅠ 가끔 그런 생각할때 두려워서 빠르게 다른 생각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