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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간관계가 많이 어리숙한걸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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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생활때까지 누군가랑 항상 멀어지고 가까워지고를 많이 반복한거같은데 친한친구랑도 정말 친하게지냈다가 내가 상처받으면 항상 얘기를하고 고쳐나가기보단 바로 손절을 했었거든

친구들이 사과해서 다시 잘지내는 친구도 있고
지금 생각해봐도 손절할만한 이유라고 생각이 드는데 엄마가 나한테 아직 애라서 그런거에 더딘거라고 말하셨는데 생각해보니 맞는거같기도하고.. 내가 문제가 있어서 항상 그런가 싶기도하고 복잡해졌어

다들 어떻게 지내는거야?? 조언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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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칼에 손절하기보다 한번 기회를 줘바 그러면서 언니 성격도 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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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자기만의 선, 주체성을 정의하는 과정이라 봐 추후에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손절할 만하다 생각할 수도 있고 왜 그런 걸로 손절했을까 싶은 후회가 드는 날이 올 수도 있어 마인드는 계속 바뀌고 생각도 이해도 계속 계속 바뀌는 게 사람인데 뭘 문제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다 배워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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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대화로풀어 대화하다보면 상대입장도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