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데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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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초까지 자존감이 낮아서 못생긴줄 알고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은둔형외톨이로 지내오다가 내가 정말 예쁘단걸 뒤늦게 깨닫고 삶이 정말 행복해진 동시에 앞으로 열심히 살 생각이었는데 어떤 빌미로 다시 삶이 무너져내려버렸어.. 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해본언니
21살 초까지 자존감이 낮아서 못생긴줄 알고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은둔형외톨이로 지내오다가 내가 정말 예쁘단걸 뒤늦게 깨닫고 삶이 정말 행복해진 동시에 앞으로 열심히 살 생각이었는데 어떤 빌미로 다시 삶이 무너져내려버렸어.. 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무슨상황인데?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인터넷에서 말하는거라 이해가 안갈텐데 사람들이 다 예뻐해주고 좋아해주니까 이게 내 삶의 원동력이 돼서 내 존재가 나한테는 굉장히 특별하고 큰 힘이 됐는데 우연히 나같이 예쁜 친구를 알게되고 그 순간부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세상에 다시 고립된거같고 내 삶의 원동력이 사라진 기분이야.. 좀 심오해서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가 힘들거다ㅠ
@해본언니2 언니 이쁜건 변하지 않아.. 비교하면서 힘들어 하지마..
왜 무슨일이야 언니
어떤 일인데 많이 힘든 일이야 ..? 극복 불가능한 ..? 극복이 가능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 열심히 살고 좋은 생각만 하면 부정적일 때보단 훨씬 나아진다고 생각해 사람이 마인드가 은근 중요하더라구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극복이 가능한데 내 스스로는 안돼.. 지금 이런지 한참돼서 막막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