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가족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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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스라이팅 끝판왕이거든 그냥 물 마시는거 화장실 가는거 그냥 일상에서 아주아주 기본적이고 세세한...
인권이라고 하면 되겠다 인간으로써 누려야할 것들을 모조리 다 통제하고 가스라이팅 해
결혼은 당연히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랑 해야하고 직업,집,옷차림,음식,물까지 엄마손에 안거치면 절대 우리한테는 도달할수가 없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심해지더라 타지에 살면 옆에 이사 올려고 하고 통제해
근데 언니는 엄마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다 풀거든 지나가기만 해도 시비걸고 화내고 그래놓고선 내가 화내고 짜증냈다고 덮거든 우리집에서 내가 제일 성격이 소심하고건강이 안좋아 그래서인지 내가 화풀이 대상자로 잡혔어
온가족이 나한테 화내고 때리고 그러는데 난 누구한테 말할곳도 없어
친구 한명도 없고 그냥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진짜 혼자 있고 싶은데 밖에 나가면 사람들 눈만 마주쳐도 심장 쾅쾅 거리고 집에는 지옥이고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취업 안하고 옆에 있길 바라나봐
내 생활을 다 막아서 뭘 하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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