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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맨날 징징대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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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니까 너무 힘들어..
엄마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앉아서 물건 던지고 소리 지르고 울고 또 내가 밝게 긍정적으로 반응 안해주면 엄청 싫어하거든
그리고 매일 남탓만 해 과거에 지나간 일 계속해서 꺼내서 너 때문에 옛날에 너희 아빠때문에 옛날에 너희 외숙모 때문에 너희 외삼촌 때문에 너희 할아버지 때문에 너희 큰아빠 때문에..
외숙모부터 시작해서 할아버지,아빠,외삼촌,고모,작은아빠,큰아빠 아무튼 그냥 모조리 친척하고 가족 하나하나 다 집어서 그 사람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이러면서 화내고 다증내고 소리지르는데 또 갑자기 나한테 왜 짜증내냐고 하고 “그러니까 주변에 친구가 없지”이러거든ㅋㅋㅋㅋ
엄마 주변에 친척들이랑 가족들 다 떠나고 엄마가 사회가면 쓰고 친철하고 착한척해서 유지되는 지인 2명 뿐이거든
그마저도 계속 욕해(밖에서는 진짜 천사거든 집에 오면 사람 때리고 물건 던지고 그러는데)
만약에 내 자식이라면 참을 수 있어 달래주고 막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이럴텐데 엄마가 그러니까..애처럼 머리 쓰다듬어서 아구아구 그랬어? 속상했겠네ㅠㅠ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이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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