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는 눈은 타고나는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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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많은 친구들 만나고 많이 치이고 배신도 당함
그렇게나 많이 겪었으면 이제 사람 보는 눈이 길러져서 좀 판단이 되야 할텐데 오히려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고 있음
당하고 한참뒤에 어? 뭐지? 이래서 결국 다 손해보고 손절하는데 이것도 한두번이 아니라서..약속 잡았는데 상대가 약속 4번이나 변경해도 알겠다고 했음 사실 그냥 뭔 일 있겠지 했음 그리고 만나서 노는데 계속 내 앞에서 전화하더라고 친구 남친 언니 엄마 그냥 나 만나는 동안 계속 전화함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다음에 만나쟤 그래서 알겠다하고 내가 오늘 재밌었다고 다음에도 재밌게 놀자고 했음
그 뒤로 일주일 뒤에 문뜩 생각이 들었음..난 한번도 약속 바꾸거나 전화한 적이 없는데 그때부터 좀 거리두기 시작함
근데 이것도 똑같은 일 3번이나 당하고 이번에 그럼..
이거 말고도 진짜 수도 없이 많은데 무한반복임
촉도 없고 그냥 머리가 빈거같음..

주변에 좋은 친구 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