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면 엄마가 미친사람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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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인간관계 그런걸로(내가 가해자가 아니라 애들이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카톡와) 슬플때 방에서 몰래우는데 주방에 가면서 눈 빨개진걸 엄마한테 들켰거든 엄마가 막 나한테 와서 왜 우냐고 너가 울자격이 뭐있어서 우냐고 진짜 어이가 없다면서 옆에 있는 물건 다 던지고 문 쾅 닫고 창문에 가서 뛰어내린다 해..
너무 힘들어..분명 내가 힘들어서 우는데 엄마가 그 당사자인거같아 역할이 바뀐거같아ㅠㅠ
진짜 나 지금 심장 쾅쾅 뛰거 호흡이 막 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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