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하면 꼭 난 비난받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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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하면 꼭 비난받는데 나만 그런건가 싶어
병원에 오래 다니는데 그냥 대화하다가 내가 어디 아파서 병원 오래다닌다 이말 했거든
꼭 돌아오는말은
“너만 아픈거 아냐 내가 더 아파”
“아프다고 유난떨지마”
“그거 가지고 그래?”
“너네 엄마 힘드시겠다ㅉㅉ” (무시하는 말투로)<-이건 고3때 담임 선생님한테 들었어
“넌 스트레스 안받아서 부럽다 난 완전 많이 받아서 힘든데”
“에휴 너같이 아프면 주변 사람들만 힘들지”
따뜻한 말 단 한번도 안들어봤어 난 남이 아프다 하면 “헐..괜찮아? 힘들었겠다ㅠㅠ” 이런말하는데 난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남이 힘들거나 아프면
그리고 내가 내 얘기를 진짜 안하고 남들 얘기를 들어주는 성격이거든 그러다가 그냥 얘기하다가 말한건데 “내가 병원을 좀 오래 다녔어 지금도 다니고 있고” 이런말 했는데 완전 다들 무시하더라..
가족들한태도 개무시당해
그냥 일상생활 자체를 무시당해
사람들한테 피해준것도 없고 성격이 막 나서거나 먼저 막 말걸어서 오지랖있고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조용하고 들어주는 성격인데 내가 뭘 잘못한게 있나 싶고 그래
그냥 내가 힘들거나 잘나거나 하면 무조건 욕 얻어먹거든 그래서 지금은 아예 단 한마디도 안하고 살아 근데 또 말 안한다고 욕 얻어먹어 이래나저래나 일단 욕먹는게 일상이야
악플을 하루종일 귀에 듣고사는 느낌

이상한사람들을정리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정리해도 사귀면 다 그래서 무한반복아야
@아는언니2 성격을바꿔바 무례하면 들이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