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에바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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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집은 개에바임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음이 따뜻한 집도 아님 그냥 통제 억압 지적이 그냥 일상임
그리고 친구들도 못사귀게 막음
알바는 당연히 못하게 하고 남자친구도 못사귀게 하고 결혼은 당연히 안되는 일이고 옷,음식,생활습관 등등 그냥 한시도 가만두질 않음
근데 나중에 가서 하는말은 남들은 다 알바하고 돈 버는데 넌 지금 뭐하니? 넌 남자친구는 언제 만나서 언제 결혼할래?
하지말라고 했으면서 왜 안했냐고 함ㅋ

몇살이야 언니? 통제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면 무조건 자취 추천.. 자취안된다해도 일단 집 나와봐 좋은 일은 아니지만 오히려 난 이렇게 하고 부모님이 좀 나아졌고 사이도 같이살때보다 더 좋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22살..아직 대학 졸업안했어 기숙사는 같은 지역이라 안되고 나와서 살고싶은데 돈이 없어..
@아는언니2 아..당장 알바부터 해서 돈 모아봐ㅠㅠ 난 처음에 자취할때 보증금 500짜리 나눠서 내면 안되냐 사바사바해서 그냥 300까지 깎아주심
남들은 알바하는데 넌뭐하니 이렇게 말하면서도 지금 알바를못하게한다는거야? 그냥 글이 이해가안되는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응..나도 엄마가 이해 안가 진짜 저 말 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거짓말 말고 진짜 저 말 했다고 녹음까지 해놨어
알빠노하고 걍 알바하고 독립해야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게 안되는 집이라니까 군대라고 보면돼 군대에서 알빠노하면 어떡하라는거야
@아는언니2 성인인데 평생 그러고살게 그럼? 무슨 일이 있든 벗어나고 싶은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