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얼평 기분 나쁜게 정상이지?ㅅㅂ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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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만났는데 엄마랑 이모랑 시누이 얘기하다가
얼굴 얘기가 나왔음
아줌마들끼리 하는 전형적인 뒷담 돈 얼평 이런저런 얘기
듣기도 싫고 집가고 싶어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뭐때문인지 서로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더니
엄마가
아무리 자식이라도 부모가 자식이 못생긴걸 모르겠냐
자기자식이라도 그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이모가ㅠ 부모눈엔 자기자식은 다 예쁜거 아니냐고
>>그러면 니 @@이(내이름)는 객관적으로 보이더냐
이러고 우리엄마가 ㅅㅂ
그래서 성형 시켜줄려고 했지않냐~~
(엄마가 내가 성형하고 싶으면 지원해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음)<<
이렇게 말하는거야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나까
기분 나빠해야하는거맞지?ㅅㅂ
내 외모가 특출나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내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냥 본판에서 관리하고 만족하면서 사는중인데
ㅈㄴ 없던 외모정병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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