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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친이 전남친이랑 비교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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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나한테 너무너무너무 잘해줬어서 지금 남친은 날 별로 안좋아하나 싶음..
알바 끝나면 와서 집 데려다주기
술 마시면 집 데려다주기
뭐 먹고 싶다하면 그냥 시켜줌
데이트 비용 다 냄
애정표현 스킨십 많이 함
전남친은 자기 일정 있어도 항상 나한테 맞춰줬음ㅠㅠ
지 친구랑 술 마시다가도 나 집 데려다주고 다시 술마시러 갔었음..ㅋㅋㅋ
전남친은 일하고 있었고 지금 남친은 대학생이라 돈 적인 부분은 괜찮은데 뭔가 저렇게 행동으로? 아님 말이라도 나는 너를 좋아한다 이런 느낌이 많이 안느껴짐..
지금 남친은 자기 일정이랑 다음날 컨디션 이런걸 재고 나서 행동하는게 느껴져서 좀 그래
본인 컨디션 챙겨야하는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피곤한 티 내고 계산하는 느낌이 싫음
해봤자 알바 끝나고 집 데려다주기?
심지어 저번에 데려다준다 해놓고 도서관에서 공부 더 해야할 것 같다고 못데리러간다 이럼
약간 이런 부분들이 거슬림
내가 기준이 너무 높은걸까
전남친이 첫연애였고 그래서 모두가 다 전남친처럼 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그땐 저게 나한테 잘하는건지도 몰랐어ㅋㅋㅋ..
저번에 내가 술마시고 나 좋아하는거 맞냐고 표현을 왜 안하냐 헤어지자 했었거든 그땐 그래 안맞는것 같으니까 헤어지자 이럼 근데 또 일주일 뒤에 헤어지기 싫다고 다시 만나자고 연락옴..
나도 홧김에 말한거기도 해서 다시 만나고 있는데 걍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기대가 높은건가 싶기도 해서 물어봐..
근데 내가 좋아하니까 그냥 싫어질때까지 사귀는게 맞겠지?

댓글 아이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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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면 싫어질 때까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