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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 다른 연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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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심하게 공감하고 감정적으로 다정한 걸 애정언어로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꼬박꼬박 보고하고 항상 데려다주고 이런걸 애정언어로 생각하는거같아
내가 난 이러이러한 연애를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몇 번 있는데 원래 그런걸 초반엔 엄청 잘햇던 사람인데 ;;
근데 이게 나 스스로 변호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남친이 마음이 식은건 절대 아니야 계속 주변 사람들한테 소개시키려 하고 머 암튼

언니들은 남자친구랑 서로 사랑을 말하는 방식이 달라? 다르다면 어떻게 타협하고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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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말로만 다정하고 아무런 행동도 안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낫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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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아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건가? 원래 잘했던 앤데 자긴 이제 그런거 못한다고 단정짓는 것 같아서 내 입장에선 큰 변화엿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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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원래 잘했으면 남자친구가 언니한테 일방적으로 다 맞춰주다 지친 거 같은데 난 알아서 자기 일상 다 공유해 주고 데려다주는 것도 다정함의 일부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