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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4살 여자 통금시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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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나랑 도저히 생각 차이가 안좁혀져서 여기에 좀 물어볼게

부모님 생각-
1. 해떨어지면 집 들어와야 함
2. 통금시간 정하는건 의미 없음(차라리 내가 시간을 정하자고 했거든) 해가 떨어지면 집 들어오는게 맞음
3. 아빠랑은 합의해서 9시 전에 들어오고 더 늦는 일 생기면 내가 먼저 전화주기로 함 근데 엄마는 이것도 싫대
4. 아침 일찍 나가는 것도 싫음 오전11시에 나가도 아침 일찍 나가서 뭐하고 돌아다니냐고 싫어함

내 생각 -
4. 나도 막나가겠다는건 아냐 마냥 노는게 좋아서 밤 새고 들어가도 뭐라하지 마라 이러는게 아니고, 나혼자 12시를 맘 속으로 정해두고 이거 이전엔 들어오자 기준을 정했음(한번도 12시 넘긴적 없음)
5. 저녁 11시에 들어와도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함
6. 애초에 나이가 24살인데 왜 이런 걸로 맞고 욕설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
7. 걍 내가 독립한다고 해도 묶어두려고 함


내 상황-
8. 원래 직장 다닐땐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느라 퇴근이 9시였음
9. 퇴근하면 보통 저녁먹고 뭐 카페도 가고 하는 식으로 매일 밖에 있다가 11시 반정도에 들어옴(일하면서 한끼도 못먹음)
10. 일 그만둔지 한달차임 일 그만둔 이후로는 매일 나가긴하는데 저녁에 8시에 들어오기도 하고 10, 11시에 들어오기도 함.


여기서 질문은 난 부모님이 비정상이라 생각하고 부모님은 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해 서로가 누가 이렇게 행동하냐고 말하거든 그래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평균을 내보기로 했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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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고딩때도 통금이 오전1시였음 20대면 친구들 만나서 술만 마셔도 8-9시부터가 시작이라 12시도 이른데 그것도 스스로 정한 기준인데 좀 봐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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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동감 세상이 위험해졌다도 나는 이 세상에 비정상이란 생각이 잘못됬다 생각에 어떻게 그 두개로 세상을 판단하고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