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너무 혐오스러워 나보고 도대체 어쩌라고 ㅋㅋ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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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스트래스 받은 걸 왜 나한테 풀고 난리임
남동생도 ㅈ같음 도박에 몇천 꼬라박고 맨날
술 퍼마시고 친구 팬걸 그걸 나한테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보고 니가 도와줄 거냐는 둥 이지랄
니 동생은 지금 뭐하는지 알고 있냐는 둥 동생 돈 못해주고 있다 그러고 아빠 임플란트 어쩌고 저쩌고 씨발 하아…
진짜 나도 속에ㅅㅓ 입에 차마 담지 못할 비속어들이 난무함 진짜 애초에 이성적이고 다정한 부모였음 내가 처이러고 있냐 어떻게든 도와주려하지 나 어렸을때 정서적 육체적 학대하고 중학교땐 우울증 걸리게 한 장본인들이라 아무 감흥도 없고 아깐 아빠한테 전화 와서 엄마 지금 숨 못 쉰다 그럴때도 아~무 감흥 없고 속으로 뭐 어쩌라고 싶었음 그러고 태연하게 만두 시켜먹음 이런 내가 싸패 같음 그리고 지금도 난 항우울제 먹고 있음
오늘은 나한테 갑자기 불똥 처튐 갑자기 쓰렉이니
뭐니 그 소리 처듣고 진짜 다 개패버리고 싶음;
동생년도 내가 용돈 주고 에어팟 프로 처사주고
아빠 생일때도 몇십만원 ㅅㅣㄴ발처사줬더니
돌아오는 건 돈 없냐 빌려달라 하질 않나
내 생일엔 정작 아무도 생일 축하한단 소리도 안 함
연락도 안 왔고 ㅈ같애 이게 부모임? 그러면서 자기들
노후자금 어쩌고 저쩌고 노후에 나 몰라라 떠날 거냐
이딴 말은 왜 짓걸여 도와줄 생각도 없어

집에서는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