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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운명을 사랑해… 누군가가 봤을 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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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거가 미천해보일지라도
어렸을 땐 학폭 당하고 가정에선 정서 학대와 몸과 얼굴이 새파랗게 멍이 들도록 맞고 자랐고 어린 나이에 자퇴하고 물불 안 가리고 여러 일에 뛰어든 것도 이런 일들을 안 겪었음 아직도 미약하고 정신 멘탈이 나약한 체로 살았을지도 그런 환경 속에 살았어서 항상 원망 분노 압박감이 나를 스스로 옥쬐고 고통 속에 몰아넣었지만 성인이 되서도 앞으로도 쭉 원망해도 달라질 게 없기에 오히려 그게 매일 나를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일이기에 그냥 과거 싹 다 잊고 내가 하고 싶은 거에 미친듯이 몰두하고 잠도 안 자고 매일 같이 작업하고 미친듯이 몸을 갈아넣었는데 지금 현재는 일 안 해도 매달 돈이 들어오고 집도 마련하고 강쥐도 키우고 내가 하고 싶었던 브랜드도 런칭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내가 그 당시에 노트에 적었던 목표들을 다 이루면서 살고 있어 진짜 느꼈던 건 사람들마다 다 재능이 분명히 있는데 사회라는 틀에 갖춰서 살다 보니 정작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 사람들인지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나도 깨닫기 전에는 난 재능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고 마냥 그렇게 살줄 알았어 그래서 언니들도 마음만 먹는다면 1%의 의심 없이 확신만 갖는다면 이루고 싶었던 것들 하고 싶은 것들 그게 뭐든 난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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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그냥 너무 대단한데? 고생 많았어 언니 정말 단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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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아 그리고 하나도 안미천해보여 그것들은 언니의 선택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 언니의 잘못이 아니야 지금의 언니를 만든 건 언니 자신이란 게 난 너무 대단해보여 진짜 고생 많았어 앞으로도 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