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회사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나한테 망언해서 눈물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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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가 하는 업무가 너무 없고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몇개월동안 고민하고 퇴사결정해서 오늘 말했거든? 이유는 성장하기위해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싶고 더 다양한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 근데 대표가 첨에 나를 붙잡고 싶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다가 내가 바뀔 마음이 없어보이니깐 나보고 내가 이유 저 그대로 설명했거든? 근데 ”네 스펙으론 택도 없어“ 이딴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진짜 이게 퇴사한다는 사람한테 할 말이냐? 근무도 1년 넘게 했고 퇴사의사도 한달전에 얘기해줬는데 내가 뭐 죽을죄를 지어서 앞으로 인생 망했으면 좋겠는건지 뭔 이직하기도전에 지가 뭔데 평가하는건지 내가 해달라고 했냐? 나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나고 머리아파....

속상하겠지만 무시해.. 그사람들은 생각없이 말하는거야ㅜ 신경쓰지마
으이그 어른이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