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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으로 마음이 여린건 못바꾸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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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때부터 성격이 여리고 상처 잘 받는 성격임 중딩 올라가면서부터 노는애들이랑 어울리고 이러면서 성격이 바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 애들이랑 내부분열있고 싸우면서 원래 성격으로 다시 돌아간거같아 겉으로는 전혀 안그래보이는데 남이하는 사소한말 하나하나에 다 신경쓰고 곱씹고 눈치보고 이래
다 친해진애들이 한 말이 첫인상은 엄청 쎄보여서 무서웠는데 알면알수록 되게 여리고 부끄럼도 많고 줏대없다고 백이면 백 이러더라.. 그래서 친해지고나면 다 날 만만하게 보고 막 대하는거같아서 툭하면 눈물남.. 이런 성격은 못바꾸나..? 바꾸고싶어서 많이 노력햇는데 결국은 그냥 사람들이랑 안 친해지면 상처받을 일도 없으니까 혼자있게됨 ㅅ 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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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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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먹으면서 바뀌긴 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