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이별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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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3년 정도 된 남친이 있는데 나는 원래 표현이나 그런걸 되게 중요시하는데 남친은 그런걸 어색해하는 사람임 그래서 남친이 가끔 툭툭 던지는 말투같은거에 내가 금방 서운해지고 또 싸우면 둘다 먼저 다가가지 않고 다가오길 기다리는 편이라 이런 부분에서 좀 안맞긴 해. 그래도 그 외에는 같이 있으면 재밌고 취미같은 부분도 잘 맞는 편인데 요새 자꾸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지금 남친이 나쁜건 아닌데 뭔가 한 사람만 만나기엔 아쉬운 느낌이랄까 근데 또 막상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할 용기는 없고 상처주기가 싫어
이런적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ㅠㅠ

남친이 싫은게 아니면 그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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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아~무 생각 안 남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구럼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내 입으로 이별을 고하기가 너무 무서워 상처 주기도 싫구..
@빠른언니2 웅 헤어지는게 맞아 안 맞는 사람 뭐하러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