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고졸 28 조무사외무경력 여자 이깍깨물어야될까(조언)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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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과 자퇴이후 고졸상태로
뷰티자격증 따려다가 코로나시기로 시험 밀리고 이런저런
핑계랑같이 결국 취득 못하고 1년지나고 (6개월에
한번이었나... 한살이라도 어릴때 일년 잡고 죽었다
생각하고해볼걸 ㅠ 너무 조급해서 이르게 포기했나
싶은 맘도..하하)
반년정도 아르바이트 하고(백화점 푸드코트 베이커리 파트타임)
23살 정도 간호조무사 학원 등록 1년다녔고 주말알바
반년정도 다님
24살 취득즈음 운좋게 집근처 의원 (4.5일/9-7,토9-2/산부인과,피부과 외래)취직후 다사다난 4년 반 정도 다닌후
일 그만뒀는데 그럭저럭 공휴일 대체휴무였지만 다쉬고 빨간날쉬고 그래서 내조건에 괜찮지하고 그럭저럭
그 시기에 나도 자기계발 좀 하고 성장하는 디딤돌의
시간으로 가졌어야했는데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거 같다고 후회되기도해 일은 다녔지만
그외에 개인적으로 성인으로 성장한 부분이없다고
느끼거든 출퇴근 일집 일집 가끔 남친 보고..
근데 이후에 실장님하고 이런저런 갈등이 자잘한게
쌓인게 터져서 7월까지 근무 하게되어서 환승이직 같은 이상적인 계획 짜고 퇴사는 못했고..
급 퇴사후 고졸에 컴활2급 간조 자격증외에 뭐 할줄
아는거라곤 배운게 도둑질 뿐이니 ㅠ 마음이 급했지
다닐때도 간호업무 공부가 부족했는데
더 잊을까봐 또 조급했던거같고
그래서 그냥 1-2주 쉬고 (1주일은 휴가기간인데 퇴사
몇달전 잡힌거라 다녀옴...ㅠㅠ)
급 공고올라온 8/10 개원한 365 정형외과로
가게됨 제가 생각이 짧았죠 껄껄
365를 정형외과를 암 생각없이 간게~ ... ☆
가서 1,2주 매일 울었고 사람도 일도 너무 고되더라고
매일 8시넘어 퇴근하는 일이 다반사고 주에 한두번 7시 퇴근하고 토일 2시넘어까지하고
3주쯤 공부해야지 하고는 이직 면접 보러 다녔는데
딱히 건전 수확은 없이 시간은 흘러갔고 ㅠㅠ
이번주 겨우 공부하러 도서관 오면서
널스잡 뒤져보는데 막막...운전부터 배워야지 싶어
이나이 되도록 운전을 못하니 더 고되지는거같아
다른 걸 배워볼까 뭘 새로운걸 해볼까 하다 버텨서다니면서
이직처를 찾는게 이상적이지만 내가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일상생활이 안되더라고 기본적인것도
그래서 고민이되네
두서없이 막 넋두리한 글이다
ㅠㅠㅠ
근데 진짜 뭘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
중고딩때 진로고민않고 성인되서도 이악물고
살아본적이없어서 그 업보를 지금 받는지
이래저래 고민이많아
두달 수습이라 채워보자 하고 던져졌는데
한달 다되가는데 어떤 결정도못내리고 어영부영 하는것도
바보같고 ㅠㅠ 진짜 동생이라면 어떻게 하라고
할거같아...? 휴ㅠ 맘같아선 한방이나 무난한데
덜받아도 가고싶은데 자리도없고
그냥 사회가 빡빡해지는데 나는 인생여전이라
못껴맞춰지고 도태되는거같기도하고
생갇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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