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일에 불안해서 남친한테 못하겠다고 했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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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지금 남자친구랑 한게 처음이야
그리고 아직 경험 한번밖에 없어
내가 이번주가 가임기고 남친이랑 만나기로 한날이 딱 배란일이랑 겹쳐서… 솔직히불안하잖아.. 글고 컨디션이 영 안좋아서 이번주에 만나도 못할거같다고 말했어
내가 성욕이 센 편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 말 하자마자 말투가 완전 변하면서.. 다른사람이랑 대화하는 것 처럼 너무 무섭게 말하는거야
몇시간 전까지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그러던 사람이 이렇게 말하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만나서 못할거같다고 하면 이렇게 싫어하나…?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ㅠ



어쩌다 저런 배려없는 애랑 처음을..쟤는 여친 안중도 없고 ㅅ만 하고싶나본데 그냥 성욕 많은 애 만나라해 괜히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고 괜히 휘둘려서 맞춰주려고 하다가 바람맞거나 더 심한말 듣고 차이것다
아 ㅈㄴ별론데 거절했을 때 저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은 만나면 안됨 거절해도 계속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야돼
@아는언니3 그니까 ㅋㅋ 그날이라말하면 아 울공주 걱정되구나 내가 더 조심할게 안해도돼 이런사람많을텐데....미쳣어 진짜 저남잔아니다
아 ㅁㅊ..발정났냐고 꺼지라하고 해어지셈ㅇㅇ
@아는언니3 저딴애 만날필요없음 ㅅㅅ안하도 잘해주는남자널렷는대왜만나 자기가아깝다
두 사람 입장 다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남친은 여친이 안 된다고 하는 날엔 좀 배려라고 참아주면 좋을 텐데 안타깝네 언니 남친은 속궁합 안 맞으면 헤어지자 할 사람이다
그게 암묵적으로 강요하는거나 다름없지 말투 변했다는거 ㄱㅆ언니도 느꼈잖아 저 사람은 연애는 섹스가 필수라고 여기는 사람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