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너무 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51
0
7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있는데 난 거의 5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거든.. 근데 남자가 나보다 나이가 2살 정도 차이가 나는데 동아리 집부도 하고 알바도 해 근데 동아리가 1박 2일 가는 것도 있고 술자리도 많고 여러가지이고 심지어 집부도 한단 말이야 근데 알바까지 해서 우리 데이트 할 시간도 없는데 내가 어디 가거나 하고 하면 연락 좀 많이 보내면 집착이 심하다 이러고 이런 건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고 70~80%는 나한테 미안해서 못 만나겠다고 하고 24살 그쯤부터 만나서 장기연애 하자는데 난 그냥 지금부터 쭉 연애하고 싶은데 동아리 이런거 다 이해해주고 내가 참을까..?
(근데 딴 년도 만나보고 싶대..)
제발제발 답 좀 해죠요..

왜만남
딴 년 만나 보고 싶다는 거 자체가 결혼할 만한 남자가 아닌데 언니가 결혼하고 싶으면 참고 다 이해해 주고 만났다가 결혼해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언니는 그렇게 생각해..?
@아는언니2 당연히 아니지 난 애초에 결혼한 남자라고 생각한 나를 줘 패고 싶을 것 같은데? 정말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나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날 소중히 생각하고 그랬을 텐데 저렇게 행동하는 것부터가 나를 고쳐먹으려는 것 같고 날 보험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서 난 그냥 손절하고 말아 저런 놈이랑 만날 바에 혼자 살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