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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라 생각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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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분있는 오빠가 뮤직페스티벌 있는데 갈수 있냐구 (그런거 모임 애정하는 사람) 물어봐서 가능하겠다 해서 그 오빠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성격좋은 사람들로 해서 삼삼오오 모였거든.
그래서 페스티벌 당일 되어서 어색하지만 조금 친해지구 오전부터 밤9시까지 하는거라 즐기고 8시 좀 넘어서 우리는 술 먹자그래서 미리 나왓지.
그리고 술마시러 가는데 좀 걸어갔어 그때동안 말도 하면서 갔구. 그중에 어떤 남자도 있었거든. 친뷴있는오빠말구. 그 사람이 웃는게 예뻐서 눈이 가더라고.
근데 그사람은 나포함 듀명 빼고는 아는 사람들이라 잘 얘기하도라구 그래서 나랑은 이야기룰 별로 못햇어. 그리규 별로 관심없눈거 같아서 말도 걸기 뭐햇구.
근데 걸어가는길에 어째저째 걷다보니 옆쪽에 있어서 뮬꼬트고 나 어제 있었던일 이야기하면서 갓구 내가 젤 멀리 살아서 막차를 탈수있을까? 택시타야되나? 햇지.
근데 아유 못타여~ 해가지구 말이 씨가 되여~~ 그랫지.
그리고 술 머시고 몇명씩 가구 나는 별로 안마신거 같기도해서 아쉬웟어.
그래서 그 남자, 나랑 한 언니 세명 2차를 갓지. 마시다가 언니는 많이 버틴거 같앗는데 안가더라고 ㅎㅎㅎ
ㄷ그래서 난 어차피 놓친김에 택시를 타야하는데 택시비도 좀 나오고 좀 더 마시고 싶어서 초강수를 둿지. 택시비가 너무 나와… 그냥 근처에서 묵고가야겟어. 하구 앉았구 언니는 지쳐서 고민하다 갓구 그 남자랑 나랑 남았어.
그러더니 남자가 그냥 우리집 가서 자고가~
그러길래 어???? 하고 그건 예상못했거든..ㅋㅎㅋㅎㅎ
조금만 걸어가면 자취집이라 걸어가다가 아스크림 먹고싶다고 얘기해서 사먹고 들어가서 같이 잤어.
뭐안햇지만 내가 끌어안고 자는게 습관이 되서 그 남자를 그랫나봐 ㅋㅎㅋㅎㅎㅋㅎ 그래서 그 남자가 아 못참겠다 어쩌고 하면서 키스햇어 ㅋㅎㅎㅎ 그리고 나는 진짜 잠결이라 이건 뭐지 하면서 햇는데 선거 같았는데 내가 끌어안을게 필요하다 그랫나 그랫고 남자가 뭐라뭐라 내가 오해한건가 햇눈데 잘 기억이 안나.
구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토스트 먹고 다시 좀더 자다가 난 집갓어.
그리고 하루에 한두번 꼴로 카톡하는데
뭐라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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