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제발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9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피임은 좀 알아서 잘 하자
우리 몸은 우리가 지켜야지
애가 어떻게 생기는지 정도는 알 거 아니야
애 생기면 누가 그 모든 책임을 대신 다 져줄 수도 없는 건데 간혹 글 보다보면 너무 생각없이 관계하는 경우가 보여서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해
남친이 노콘을 원해서, 본인이 노콘으로 하고싶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러는데
그 순간 때문에 평생 책임져야 할 아이를 갖거나 평생 상처로 남을 수술을 하고 싶냐고
남자가 책임을 진다고 해도 어느정도까지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수술비를 남자가 내준다고 해도 몸 상하는 거는?
정신적으로 힘들 일들은?
아이를 낳기로 한다면 임신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 몸 상함, 그리고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결혼 생활은?
이걸 혼자서 다 감당할 각오로 생각없이 위험하게 성관계 하는 건 아닐 거 아니야?

제발…
멍청하게 살지 좀 말자

댓글 아이콘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