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친 엄마랑 통화한 거 올린 쓰니인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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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집 도착해서 자기 엄마한테 아까 통화했던 거 좀 얘기를 꺼냈나봐
그 버르장머리 없다고 한 대상이 내가 아니라 남친이었대 말도 없이 스피커폰 해놓고 옆에서 다 듣게하고 있었냐고 남친한테(그니까 본인 아들한테) 버르장머리 없다고 한 말이었대
그게 “그래? 다 듣고 있었어?”-> “(아들아 너)버르장머리 없네”
이런 뜻이었는데 그 버르장머리 없다는 주체를 생략해서 그렇게 말이 나오신 거래…
그 얘기 하고나서 남친 엄마께서 남친한테 남들이랑 통화할 때 혼자있는 거 아니면 스피커폰 하는 습관 좀 고치라고 뭐라고 하셨대…
이 정도면 나 안심해도 되는 걸깡…

홀리 … 그런거였다면 다행이다..
허걱 오해할만한 말이었지만 결론적으론 다행이네 안심해도 될 것 같아!!! 나중에 또 꼬롬한일 생기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도 될 것 같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웅웅.. 진짜 나 스트레스 개받아서 떡볶이 시켜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안심된다…
영범이 어머니가 아니라 충섭이 어머니셨구나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늙어서 눈이 침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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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러면 괜찮은 거 맞지ㅠ
@아는언니2 완전... 너무 죄송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