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실제로도 워홀 다녀온 여자에 대한 남자들 인식이 그렇게 안좋아?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103
  • 스크랩 아이콘1
  • 댓글 아이콘64

난 워홀 자체는 그냥 해외에서 살아보고 일도 해보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남자들 중에는 워홀 다녀온 여자라고 하면 이미지 별로, 믿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

특히 결혼 생각 있는 남자들은 워홀 다녀온 여자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편이라고 SNS에서 언급되는 거 많이봄..

근데 이건 온라인상이니까 그렇다치는데 실제로도 인식이 많이 안좋나..? 내주변엔 남자도 여자도 워홀 간 애들 많거든. 실제론 어때?

댓글 아이콘 댓글 64

    • 좋아요 아이콘0

    구냥 고도의 여혐인데 그런 인간들 욕하진 못할망정 해외나가면 외롭다도르 프레임씌워서 은근슬쩍 문란한거 맞다고 하는 언니들 보이넹ㅋㅋ 진지하게 저런언니들은 한남이랑 다를게머임 애초에 워홀녀 유학녀 어학녀 전부 다 몇십년 전부터 문란하다 뭐다 하다가 안먹히니까 워홀녀=성매매로 노선 튼거잖오... 비슷한 류로는 남자가 유학가면 마약한다는건데 이건 뭐 이젠 없는 편견이나 마찬가지고ㅋㅋ 하여튼 참 여자가 주도적으로 뭘 하는 꼴을 못보네

    • 좋아요 아이콘0

    나 캐나다 워홀러인데 진짜 주변에 그런 이상한 짓 하고다니는 한국애들 한명도 못봤어 투잡뛰고 다들 힘들고 부지런하게 살아ㅋㅋㅋㅋ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언니 다른말인데 캐나다 좋아..? 난 호주한번 가보고 워홀지 무조건 여기다!!싶었거든? 근데 또 영어 발음이 또 다르니까 캐나다로 갈까도 생각중 ㅠㅜ넘 고민이다 캐나다vs호주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음 캐나다는 일단 벤쿠버 캘거리 토론토 이렇게 많이 가고 특징이 달라!! 주마다 시급이나 주거비도 차이가 나서ㅎㅎ 호주는 잘 몰라서 캐나다 특징만 말하자면 정말 자연친화적이고 영어발음은 우리가 흔히 아는 북미발음이야! 그래서 호주식 발음보다 듣기가 쉬울거같고 또 미국이랑 가깝다보니까 워홀생활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여행도 몇번 다녀왔어! 본인이 워홀을 가고자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고 두 나라 비교하면 답이 쉽게 나올거야! 나라 어디갈지 진짜 고민되겠다ㅎㅎ

    • 좋아요 아이콘0

    그니까..내친구 그래서 지금 호주에서 일하고 있는데 티 1도안내는중 눈치까고;;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워홀하는티 안내고 있다고??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응응 심지어 필라테스 강사라 예체능쪽이니 인식 더 안좋을까바 아예 인스타 업뎃 잠적함

    • 좋아요 아이콘0

    속닥 3년만에 왔는데 왤캐 이런부류의 멀청해보이는 비슷한주제글 자주 올라오냐 ㅋㅋ 한놈인가 ㅋㅋㅋ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3 언니ㅜ 난 실제로 들어도 봤고 워홀 준비중이라 걱정되서 그래.. 멍청해보이면 미안

    • 좋아요 아이콘1

    딱히 안그런듯

    • 좋아요 아이콘0

    아예 화류계 일하러 간거 아니면 일반인이여두 월세 비싸니까 어쩔수없이 대부분 동거하니까 안좋게 많이생각함 실제로 워홀 갔다온 남자 두분 아는데 한명은 좀 정상적이고 완전 범생이 스타일에 한명은 마약까지 손대고온 사람인데 그 정상적인분도 워홀갔을때 한국에 남친여친 있어도 바람 많이피우고 월세가 너무비싸니까 외로움과 경제적여건이 겹친상황에서 거의다 높은확률로 거기서 다른 이성이랑 동거를 선택한다했음 그게아니면 다들외로워서 미쳐가지고 죽을라한대

      • 좋아요 아이콘1

      @해본언니12 뭐라는거야 절대아니야ㅁㅊㅋㅋㅋㅋㅋ 진짜 우물안 개구리임 외롭지 당연히 외로운데 그만큼 새로운 인간관계도 많고 그렇게 미치게 외롭진않음 팜잡을 해도 이정도인데 대체 무슨ㅋㅋㅋㅋ 글고 동거는 뭔 동거야 하는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내주변은 백이면 백 동성 쉐어였음 아니면 걍 돈 많이내고 혼자살던가 아 진짜 이런 댓글 보면 너무 화가나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6 읭 덩거는 첨 들어보는 얘기당..

    • 좋아요 아이콘0

    워홀가서 타지에서 외로우니 의지하다가 한국남자도 만나고 여러 기회가 많으니 그러는듯;;

      • 좋아요 아이콘0

      @해본언니7 아 남자를 많이 만났을까봐 그런거야?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타지라 동거도 쉽고 외국남자랑도 잤을겨같고 그런 이미지룰 갖고있는듯 드라마 영화처럼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8 진짜 생각사로가 다른듯..

    • 좋아요 아이콘0

    안 그런 척 하는 건가? 워홀도 많이 배우고 올 수 있다고 말하는 남자애들이랑 오히려 젊을 때 해외여행 많이 가봐야한다 추천하는 남자애들도 많았는데 커뮤에선 20대에 해외여행 자주가는 여자애들도 엄청 욕하고 있더라고 돈 다 그런데 쓰고 나중에 남자 호구 잡는다 이러면서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9 sns에서 욕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고ㅜ

    • 좋아요 아이콘1

    그냥 어느나라던 몇놈들때문에 그나라 인식이나쁘듯이 워홀도 그런거아닐런지 보이는게 다인줄 알잖아

    • 좋아요 아이콘0

    ㅇㅇ 그런생각하는 사람 많음. 나도 대학생때 워홀 가고싶어서 그런얘기에 대해 익히 들어본적있어. 결국은 안갔지만. 근데 아는사람이 각 나라별 워홀? 자주 다녔는데 가는 나라마다 그나라 남자들 만나는거보면 어느정도 이해되기도..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2 언니는 왜 포기했어?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부모님반대..

    • 좋아요 아이콘9

    그거 동남아 성매매 다니는 남자들이 워홀도 사실 외국인 남자들 만나고 문란하게 가는 거다 라면서 억지 논리로 퍼뜨린 말이라 걸러 들어.. 오히려 내가 떳떳하게 일하고 해외 일경험 쌓아왔다는데 안 믿어주면 그 사람은 나에 대한 신뢰가 없는 거니까 결혼까지도 안 가는 게 좋을듯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8 *문란하게 가는 거다 → 문란하게 놀려고 가는 거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3 그렇게 워홀소문이 퍼진거야???첨알았다

    • 좋아요 아이콘0

    남자 만나서보다도 생각 없이 사는 것 같다고 싫어하더라 내 주변에선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7 내 주변만 그런 걸수도 있지만 그래서 교환학생이나 유학은 별 생각 없는데 유독 워홀은 허송세월한다고 싫어하는 것 가틈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4 워홀도 의미있다고 생각하는뎅ㅠㅠ

    • 좋아요 아이콘2

    근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런 남자 그룹이 있고 그쪽으로 아예 생각도 안해서 오히려 듣고 놀라는 애들도 있더라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다 그렇게 생각은 안해서 다행이다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어차피 워홀이 어쩌구하는애들 방 안에서 안 나오는 도태커뮤충들인데 상종할일도 없는 일부집단이 혐오하든말든 알빠아니지않노

    • 좋아요 아이콘18

    아니 외국남자들은 그런거 없던데 한남들만 그럼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왜그런걸까 진짜

      • 좋아요 아이콘2

      @아는언니2 열등감에 찌들어있어서

    • 좋아요 아이콘2

    해외경험 없는남자들이 그러고 해외경험있거나 외국인친구 조금이라도 있는 애들은 그런말안하더라 오히려 본인들도 갈까 고민하던데 나는어학연수교환워홀 3종세트 다 다녀옴ㅋㅋ난 걍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들 불쌍하다고 봄 ㅠㅠ

      • 좋아요 아이콘1

      @아는언니4 그리고 실제로워홀가면 문란하게 놀 틈도없어 물론 포트럭파티하면서 소소하게 홈파티는하는데 미드처럼 첫눈에키스하고섹스하고 그러는케이스는 없다고보면됨.. 한국인들 노동정신투철해서 다음날에 출근하거나 학교가야하니까 멘탈 존나 잘 부여잡음.. 클럽은 자주가긴하는데 한국클럽이랑 완전 분위기달라 노래듣고 사람구경하러가는거임 재즈바느낌처럼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언니가 쓴게 널리 알려쟜으면 좋겠다:;

    • 좋아요 아이콘0

    ㅇㅇ 나 실제로 들음. 내가 워홀갈거다 이러니까 갔다오면 인식안좋잖아 딱 저렇게 말하더라 진짜 이해 안됨ㅠ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아..

    • 좋아요 아이콘0

    나도 듣기론 가면 무조건 문란하게 논다 이런 말들이 많던데 솔직히 본인니 가서 정말 해외에서 일하고 경험쌓는 거로 가서 떳떳하게 갔다오면 남이 그러든 말든 상관없을 것 같아 그리고 그런말하는 사람들 뒤에서 말할지언정 앞에서 대놓고 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설령 말한다고 해도내가 당당하면 됐지.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결혼할때나 이럴때 워홀이 걸릴까봐 ㅠ 아니 문란하게는 한국에서도 놀 수 있는거 해외라 더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2 아마 워홀간 사람들 대다수가 그런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좀 많아서 그렇긴 할거야. 외국이기도하고 자유로우니까 실제로 그렇게 되기도하는 것 같더라고.. 결혼할때는 인식이 안좋을 수 있는데.. 정말 의미있는 경험할 생각으로 가고 발전시킬 생각으로 가서 뭔가라도 이루고 오면 괜찮아. 근데 그런 인식을 견딜만큼은 아니라고하면 안가는게 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