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나 20대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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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알바로 홀서빙 알바 얼마전에 갔었거든??
서빙할때 어떤 할머니가 나보고 아줌마라고
부르는거야 근데 그런거에 딱히 타격은 안받았어
왜냐면 내가 통통한편이라그런지 동안 소리를
6살어린애들한테도 많이 듣기도 했고
현실은 20대가 맞으니까 ㅇㅇ 그냥 부를 호칭이 없어서
주문을 해야되니까 아줌마라고 걍 불렀나보다 했는데?!
밥먹는 점심시간에 우리가 손님으로 온것도 아니고
다들 땀흘리며 일하다가 이제 밥먹는시간인데4명이 앉는 테이블에서
굳이 쫍은데서 다닥다닥
앉아먹으려하길래 난 편하고 먹으려구
그리고 옆사람도 불편할까봐 한칸 띄어앉았다??
그래서 다른 홀 직원분이 그냥 단순 궁금해서
왜 떨어져앉았어요 ㅋㅋㅋ 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봤는데 갑자기 주방이모가 그거 이해한다고
우리같이 덩치있고 살집있는 사람들은
덥고 쫍으니까 어쩌구~ 약간 내 편을 들어주는
말 공감의 말..?같았는데 말하면서 그치~? 이러시고
나보다도 다른 두분이
당황스러워보이셨음 한분은 먹다가 사례들리곸ㅋㅋ
찐 아줌마들은 원래 이렇게 무례한가..무지한건가?!
심리가 뭘까?!!!
일일알바였는데 정신이 혼미했음 ㅋㅋㅋㅋㅋ
일끝나고 괜히 기분만 찝찝~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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