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회피형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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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똥싸는데 전화와서 끊음.
카톡으로 응가 중이라고 말하고 나눈 대화.
(나한테 오는 길)
결국 자기 바지 주머니에 있어서 오는데
마지막에 ㅡ.ㅡ 이거 하나 보내고
12시 20분까지 전화 카톡 하나도 안 받다가
방금 집와서 졸리다고 쳐 잠.
응가중이라고 전화 끊고나서 다시 전화 안해주고,
ㅡ.ㅡ
이거 보냈는데 자기 기분 안 풀어줬다고 내 전화 다씹었대.
집 오자마자 나랑 말하기 싫다고 대화 하기 싫다고 걍 자러감.
ㅅㅂ. 아니 10시 40분 기차 타고 오는데,
11시 반부터 전화함. 근데 한번을 안받음.
나는 오다가 사고났는지, 잠들어서 내릴 때 놓쳤는지 걱정되어서 계속 카톡남기고 전화했는데 일부러 씹음.
전에도 회피 문제로 전화는 받아라 얘기 했는데,
술먹고 오는 길에 또 저러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니 나는 삐진지도 몰랐어; 걍 전화안받길래 걱정만 하다가 일부러 씹었다는 소리 듣고 감정 팍 식음.
와우 난 못사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