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내가 도박을 했는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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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금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거북한 사람은 넘겨줘
내가 도박을 처음 시작한건 중2 겨울방학때였어 그땐 그냥 호기심 때매 1,2만원씩 했었는데 금액이 점점 커졌어 한번에 50만원까지 넣어봤고 100만원까지 따봤어 그렇게 존나도태된 인생 살다가 내가 한 웹소설에 빠지게 되면서 도파민이 그쪽으로 가기도 했고 300만원이상을 하루만에 꼴아서 걍 접자하고 웹소설만 본게 2주정도됐는데 갑자기 한두달전에 입출금때문에 정지됐던 계좌 고객센터?인가에서 오늘 메세지가 왔어.. 무슨 내정보를 수사기관에 냈고 경찰서에서 조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어 나 진짜 부모님한테 걸릴까봐도 너무 무섭워 왜냐하면 내가 입출금 1억정도라서 벌금이나 재판갈꺼같아… 초범이거 (빚, 사기) 친적은 없긴한데 진짜 너무 불안해서 잠도 못자겠고 부모님한테 말하기엔 말이 안떼지고 내년에 고딩인데 못갈거같고 부모님이 내굿즈랑 그런거 다 버리실거같고 나 내쫓으실거같고 미칠거같아 나 진짜 어떻하지 자수하고는싶은데 부모님이 날 어떻게 버싯지 너무 무섭고 소년원 갈거같아서 무서워

도박만한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오나? 도박은 어떻게했어? 토토 민증있어야 가능하지않남 그냥 불법 사이트?
미자 도박이라 연락온건가?
도박만 한게 아니고 사기도친거야?